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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TL 예고편] 베써니 맨델 "아동 도서가 은밀히 세뇌에 이용되고 있다"

NTD Korea
NTD Korea
공공연히 세뇌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보다 더 해로운 건 은밀히 진행중인 세뇌예요. 젠더 이데올로기를 교묘히 끼워 넣는데.. - 인종과 젠더에 대해 미국 사회에 퍼져 있는 ‘woke(깨시민)’ 이데올로기는 아동 도서계까지 퍼져 있다고 보수주의 논객이자 작가인 베써니 맨델은 지적합니다. - ‘피해자’ 또는 ‘억압자’로 그들을 못박는 건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해로운 방법이예요. - 맨델은 ‘자유의 영웅’ 출판사의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. 출판사의 페이스북 광고 계정이 정지 후 복구된 뒤로 그들이 펴낸 아동 도서는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. 오늘, 저희는 도서 산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살펴보고,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에 켜진 적신호에 대해 논의해 봅니다. - 모든 사람이 자기 나라를 싫어하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으신가요? ‘미국의 사상 리더들’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. - 🚨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. https://kr.theepochtimes.com/join1 - 🚨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.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 https://www.youmaker.com/channel/1eac45ee-01a3-4366-8943-c42017cb2a96 -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. 하나은행 (주)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-910022-14004 - 채널 구독 하기: 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dL6zLzOiDJScnPV80oNIdA?sub_confirmation=1 - © All Rights Reserv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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